교촌에프앤비, '돌봄종사자 지원사업'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14:33: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종사자들의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획됐다.

▲ 교촌에프앤비, '돌봄종사자 지원사업' 진행

교촌은 (사)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생활지원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요양보호사),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애인복지 종사자)에 각각 2,000만원을 기부, 총 6,000만 원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힘쓴 돌봄종사자(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치킨 지원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돌봄종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분들로, 이번 지원 사업이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교촌의 '진심경영'의 철학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 실천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