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국가 ESG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0 14:36:1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ESG 경영과 노사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진행됐으며, 세스코는 노사협력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 세스코 ‘국가 ESG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이번 시상은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포상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외교부·보건복지부·환경부·고용노동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식품의약품안전처·동반성장위원회 등 9개 정부 중앙행정기관이 후원했다.

세스코는 남녀 평등한 인사정책, 높은 정규직 비율과 안정적인 고용, 정년 보장과 중장년층 신규 고용, 상호존중 조직문화와 체계적인 내부 교육 프로그램, 사내 소통채널 구축과 전담부서 강화, 시나리오플래닝 기반의 입스탐클스(IPSToMCLS) 및 팀 시스템으로 일하는 문화, 임직원들의 ESG 경영 참여를 위한 기본지킴이 가이드 마련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세스코는 해충방제, 식품안전, 환경가전, 이물분석, 시험분석 등의 환경위생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방역소독업계 최초로 5대 주요 표준경영인증(ISO 9001·14001·45001·27001·27701)을 취득하고, 친환경 해충방제 시스템과 약제를 개발하는 등 ESG 역량을 강화해왔다.

세스코 관계자는 "근로자의 업무 만족도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노력해왔는데, 이번 수상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안팎의 의견에 귀 기울여 ESG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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