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대상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4:36:08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IBK기업은행]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가맹점에게 즉시 입금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카드매출 발생 즉시 대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카드사별 입금내역과 매출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해결할 수 있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직전년도 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자이면서 IBK BOX POS 또는 KIS정보통신의 POS기를 통해 결제된 건당 50만원 이하 매출인 경우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가입을 위해 IBK BOX POS 가입, 비대면 사전점검, 채권양도계약 등이 필요하다.

 

기업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절차를 구축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직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사업자는 비대면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고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자는 비대면 신청 후 가까운 기업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채권양도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은행의 가치금융을 실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휴VAN사를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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