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차량 손해 막는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7-05 14:46:01
집중호우 사고 예상지역 고객에 안내…긴급조치·현장지원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올해 ‘슈퍼 엘니뇨’로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가운데 차량 침수손해를 막기 위한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침수사고 발생시 긴급조치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운영해온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은 지난해 서울 강남과 포항지역 대형 사고에 신속한 보상처리·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DB손해보험이 올해 ‘슈퍼 엘니뇨’로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가운데 차량 침수손해를 막기 위한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을 운영해 효과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DB손해보험 본사 전경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올해부터 사고 예방에 집중해 ‘침수 다발지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습 침수·집중호우 예상지역에 거주하는 자동차보험 고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침수유의·차량이동 등 안내문자 발송 ▲전국 지역별 상습 침수지역 파악 ▲지자체 연계 위험지역 순찰 강화하는 등이다.

차량 침수사고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DB손해보험 침수예방 비상대응팀은 기상 예비특보 발령시 해당 지역에서 ‘사전 비상 대응 준비태세’로 전환한다.

만약 단기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서비스 급증과 다수의 침수차량 발생 등 비상시에는 비상캠프를 운영하며 ‘사고조치 프로세스’를 사전 준비하고 현장업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년간 차량 침수예방, 사고 긴급조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침수예방 비상대응팀 운영을 통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상의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