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글로 네오 부스트’ 업그레이드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14:50: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AT로스만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하이퍼(HYPER) 시리즈 전용 스틱 ‘네오 부스트(neo Boost)’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상쾌함과 청량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대비 산뜻하고 가벼운 블렌드를 적용했다.

 

▲ [사진=BAT로스만스]

 

제품에는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스틱실(StickSeal)’ 기술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해당 기술은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에 남는 것을 방지했다.

 

글로 하이퍼 시리즈 전용 스틱 ‘네오’는 이번 리뉴얼 제품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운영된다. ‘프레스코’, ‘퍼플 부스트’, ‘샤인 부스트’와 과일향 기반의 ‘아일랜드 클릭’, ‘블러쉬 클릭’, ‘보라보라 클릭’, ‘썬키스 클릭’, 담배 본연의 맛을 강조한 ‘토바코 스위치’, ‘다크 토바코’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 디바이스 ‘글로 하이퍼 프로’는 ‘이지뷰(EasyView) 스크린’과 ‘테이스트셀렉(TasteSelect)’ 다이얼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 유러피안 제품 디자인 어워드(EPDA)’와 ‘2025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보다 깨끗하고 상쾌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봄 시즌을 맞아 글로 하이퍼 프로와 네오 부스트의 조합을 통해 한층 강화된 청량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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