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국내 증권사 중 최초 'CCM 인증' 획득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0 15:03:22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교보증권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첫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인증평가에서 최고경영진의 소비자중심경영의 확고한 실천의지를 기반으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과 기업문화 등에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정착을 위한 ▲CCM선포식 ▲윤리PLAZA 운영 ▲윤리경영위원회/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 운영 ▲소비자안전 제도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협력업체 상생협력 ▲CCO의 권한과 책임 부여 ▲임직원 동기부여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매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하여 KRX 분쟁조정제도를 이해시키고 최근 이슈인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임직원 교육 및 점검활동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에 선정되는 등 소비자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교보증권은 이번 CCM 인증 취득으로 우수기업 포상, 공정거래위원회 위반사항에 제재수준이 경감되는 인센티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마크 사용권을 획득해 광고 ·홍보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김철우 소비자보호본부장(CCO)은 “고객중심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는 등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접점이 큰 영업본부들과 CCM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소비자중심경영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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