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4 15:03:23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과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및 백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 롯데관광개발,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문화복지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관광개발은 베트남전 한국군 파병 6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공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약 3억원 상당의 여행상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트남전 참전용사 및 가족 20인에게는 롯데관광개발의 대표 인기 여행상품인 크루즈 여행의 기회를 증정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크루즈 여행은 오는9월17일 속초항에서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가나자와-마이즈루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4박5일 일정으로 총 5,500만원 상당이다.

이번 크루즈 여행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11만4,000톤, 전장 290m, 전폭 35m)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하는 메머드급 선박이다. 4개의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는 1,400명 규모의 대극장, 1,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2개의 레스토랑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게는 롯데관광개발의 해외여행 상품에 대해 상시 3% 할인을 제공해 연간 총 2억5,00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표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김기병 회장 역시 4·19혁명 국가유공자로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늘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은 2020년 4.19혁명 60주년 기념사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4.19공법단체총연합회(민주혁명회, 희생자유족회, 공로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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