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소외계층 인테리어 환경 개선 앞장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8 15:10:4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 후원을 이어간다.


KCC글라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꿈나무의 집'에 대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후원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서진호 KCC글라스 상무와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이애순 꿈나무의 집 원장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인테리어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적 협력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도 진행해 오고 있다.

꿈나무의 집은 1997년 개원한 약 794㎡(약 230평) 규모의 장애인 생활시설로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약 25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과 주방가구 시공 후원에 이어 해당 시설에 대한 두 번째 후원에 나선 KCC글라스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를 시공하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바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LVT는 일반적인 롤 형태가 아닌 타일 형태의 PVC 바닥재로 타일이나 원목 등 천연 소재를 닮은 실감 나는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까지 갖춘 고기능성 바닥재 제품이다. 특히 센스타일 프로는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중금속이 없어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미국의 실내 공기질 인증 표준인 플로어스코어(FloorScore)를 획득한 친환경 LVT다.

KCC글라스의 바닥 시공과 함께 오스템임플란트는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에서 시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외부 간판을 신규 제작해 설치했으며 시설 내 각 방에 설치된 내부 사인물도 가시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해 교체했다. 또한 오스템파마에서도 자사의 치약과 칫솔 선물세트 등의 물품을 지원하며 활동에 동참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와 뜻을 모아 주방 가구와 방문 등 내부 시설을 개선한 후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이번 후원 외에도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활용한 아동복지시설 리모델링 사업인 '홈씨씨교실'과 야생조류의 유리 충돌을 막기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인 ‘구해조(鳥) KCC글라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꾸준한 ESG 경영 강화 노력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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