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잡는다”…에어부산, 취약계층 ‘쿨루프’ 지원에 1천만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35: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부산은 지난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루프(Cool Roof)’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및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에 차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 시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다.

 

▲ [사진=에어부산]

이날 참여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며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 

 

에어부산은 봉사활동과 함께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1000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쿨루프 활동은 3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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