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몬트리올 직항 다시 뜬다”…에어캐나다, 여름 시즌 주 4회 운항 재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5:36: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캐나다가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재개하며 한·캐나다 간 항공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에어캐나다는 오는 6월 5일부터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을 재운항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여름 성수기 수요에 맞춘 시즌 운항으로, 10월 23일까지 인천·몬트리올 양방향 모두 주 4회 운항된다.

 

▲ [사진=에어캐나다]

 

인천-몬트리올 직항 노선은 캐나다 및 미국 동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축으로 작용한다. 몬트리올은 에어캐나다의 주요 허브 공항으로, 토론토, 오타와, 퀘벡시티 등 캐나다 주요 도시뿐 아니라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등 미국 동부 주요 도시로의 환승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장은석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장은 “인천-몬트리올 노선은 매년 여름 휴가 수요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적인 시즌 노선”이라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북미 노선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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