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언어상자’ 오픈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5:49:34
놀이로 생활 속 낱말 익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는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놀이처럼 탐색하며 생활 속 기초 낱말을 익히는 학습 콘텐츠 ‘언어상자’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 리틀홈런 ‘언어상자’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에듀는 주변의 다양한 사물을 통해 낱말을 익히고 이해하며 어휘를 발달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언어상자’를 선보이게 됐다.

‘언어상자’는 추측부터 기억, 선택, 표현까지 단계별 놀이 중심 어휘 학습이 특징으로, 사물 인지에서 낱말 이해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언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4세 발달 특성을 반영한 짧고 반복 가능한 놀이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스스로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그림자를 보고 사물을 추측하며 이름과 글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같은 그림 찾기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살피며 분류한다.

그 후, 앞에서 본 사물의 이름을 맞혀 보고, 마지막에는 스티커로 그림을 꾸미며 사물을 표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내용은 동물과 과일, 채소, 감정, 모양, 가족 등 10여 개의 카테고리와 260개의 어휘를 포함하고 있어 기존 유사 콘텐츠 대비 풍부한 학습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언어상자’는 4세 아이 눈높이에서 흥미를 느끼며 어휘를 발달시킬 수 있는 콘텐츠”라며 “인지 능력과 기억력, 언어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동맹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 맞는다. 엔비디아의 10억 달러(약 1조3500억원) 규모 투자금 납입 일정이 확정되면서 양사의 AI 협력이 지분 투자로 이어지게 됐다. 네이버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

2

[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

3

리치나스테이,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운영 체계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숙박 서비스 시장이 다양해지고 이용객들의 숙박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치나스테이가 고객 중심의 숙박 서비스 운영과 차별화된 이용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숙박업계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설의 편의성, 공간의 완성도,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