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강인함으로 바뀌는 '더 뉴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07 15:50:07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기아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 만에 더 뉴 카니발을 선보이고 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4세대 카니발은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RV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기아는 이번 상품성 개선을 통해 카니발에 한층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로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더 뉴 카니발 [사진=기아]

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장 디자인, 간결한 조형을 곳곳에 적용하고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블랙 색상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대형급 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도입했으며, 쇽업소버(Shock Absorber) 개선과 흡차음재 보강을 통해 패밀리카에 걸맞은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확보했다.

또한 무선(OTA, Over the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적용해 차량을 항상 최신의 소프트웨어로 유지시켜주며,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했다.

더 뉴 카니발을 고객이 선호하는 7인승과 9인승 두 모델로 운영하고, 남다른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그래비티 트림을 신규로 운영한다.

그래비티 트림은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사이드 스텝 등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고 전용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다크 메탈 색상의 가니쉬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14.0km/ℓ의 뛰어난 연비뿐만 아니라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구동모터를 활용한 기술인 ▲E-라이드 ▲E-핸들링 ▲E-EHA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의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사전계약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이루프 적용으로 더 뉴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최대 305mm 높은 전고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여기에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제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 뉴 카니발 인테리어 [사진=기아]

더 뉴 카니발 9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470만 원 ▲노블레스 3,910만 원 ▲시그니처 4,245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665만 원 ▲노블레스 4,10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프레스티지 3,925만 원 ▲노블레스 4,365만 원 ▲시그니처 4,700만 원이다. 

 

7인승의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노블레스 4,169만 원 ▲시그니처 4,525만 원, 2.2 디젤 ▲노블레스 4,362만 원 ▲시그니처 4,718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4,619만 원 ▲시그니처 4,975만 원이다. 

 

디자인 특화 트림인 ▲그래비티는 시그니처 트림에 9인승 기준 160만 원, 7인승 기준 138만 원 추가 시 선택할 수 있다.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9인승 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490만 원, 2.2 디젤 ▲시그니처 6,685만 원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6,250만 원 ▲시그니처 6,945만 원이다.

7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6,82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7,270만 원이다.

4인승의 가격은 3.5 가솔린 ▲시그니처 9,200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9,650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웅장한 디자인과 신규 첨단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대표 대형 RV로서 모든 가족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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