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소외 이웃 위한 연탄·쌀·김치 나눔 봉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8 15:52:2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6일 방배동 남태령 인근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한 연탄, 쌀, 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16일 방배동에서 SBI저축은행 SBI희망나눔 봉사단원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 SBI저축은행]

이날 SBI저축은행이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연계해 나눔 봉사로 기증한 물품은 연탄 1만2000장, 김치 700kg, 쌀 700kg이며, 임직원의 손을 거쳐 70여개 필요한 가구에 배달됐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1월 2일에도 상계동과 홍제동 인근 소외 이웃에게 4만장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을 포함해 총 5만2000장의 연탄, 약 56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

 

SBI저축은행은 출범 이후 연탄, 김장 김치, 기초 생필품, 재해 피해 복구, 위탁·학대·파산 가정 아동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나눔이 모일수록 우리 사회에 온기가 더 널리 퍼져나가 따뜻한 변화를 가져오리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