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더존비즈온과 ‘뱅크인 플랫폼’ 협업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54:24
기업 금융업무 서비스 연계 강화
수수료 면제 등 혜택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더존비즈온(대표 이강수, 지용구)과 협력해 ERP 플랫폼 ‘WEHAGO’에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 ‘급여바로이체’ 기능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측은 ‘뱅크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별도의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지 않고 ERP 시스템 내에서 계좌조회, 급여이체, 집금 등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WEHAGO’ 내 ‘ONE AI’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신한은행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도 지원한다는 것이 신한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ONE AI’는 기업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기업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내부 데이터 보안을 강화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RP 환경 내에서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기업 고객의 업무 흐름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뱅크인 플랫폼’은 ▲아이퀘스트 ‘얼마에요’ ▲핑거 ‘파로스’ ▲이지샵 ‘장부관리’ 등 중소기업용 ERP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WEHAGO’를 시작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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