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2-13 16:04:09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콘래드 서울 스튜디오에서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KGM 엄상현 경영지원본부장이 회사를 대표해 환경정보공개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 

 

▲KG 모빌리티가 2023년 녹색경영 우수기업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측부터 KGM 엄상현 경영지원본부장, 환경부 손옥주 기획조정실장. [사진=KG 모빌리티]

환경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및 해외 환경규제 등의 강화에 따라 기업과 금융권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매년 환경정보공개 및 ESG 경영 등 각 부문에 현저히 공헌한 기업과 개인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수상 기업은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 검사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다.

KGM은 환경 친화적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책과 법규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는 물론 오염물질에 대한 원격감시체계 구축 등 환경 관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환경보전활동인 1사 1하천 가꾸기 및 평택시 환경축제 후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KGM은 이번 우수기업 수상과 관련해 탄소중립 노력도 부분에서 전기 및 연료 등 에너지 절감 활동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 그리고 ESG 경영노력도 부분에서 환경경영체제의 효과적 운영과 용수사용량 절감 활동, 공급망 관리 노력도 부문에서 제조부문의 환경정보공개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및 대외 활동 등에서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평택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개선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제로를 달성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KGM 정용원 대표이사는 "존경 받는 기업, 자랑스런 회사가 되기 위해 환경 친화적 기업 문화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과 친환경경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ESG 관리기반과 조직체계 완비는 물론 오염물질에 대해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