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한식소담길 전 매장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획득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6-30 16:06:0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워홈(사장 이영표)은 한식소담길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이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획득하고,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201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총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식재료 관리 등 평가 항목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경우에만 최고 등급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아워홈, 한식소담길 전 매장 식약처 위생등급 '매우 우수' 획득

이번에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한 매장은 아워홈 한식소담길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이다. 한식소담길은 지역인증 맛집과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중심으로 구성된 K푸드 특화 매장으로, △전동집 △만석장 △나드리 △맨날국수까지 총 4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한식소담길 입점 4개 매장 모두 위생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27일 오유경 식약처장이 한식소담길을 찾아 위생등급 ‘매우 우수’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4개 입점 브랜드 대표 및 한식소담길 직원들에게 직접 현판을 수여하며, 축하 인사와 함께 식품 위생 관리 경쟁력 강화를 독려했다.

차기팔 아워홈 GP사업부장은 “이번 인천공항 매장 위생등급제 최고 등급 획득을 통해 당사가 가진 위생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 및 환경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 내 외식업체 중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위생등급인증을 받았으며, 2024년 6월 기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45개 매장이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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