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08:33
안티 멀웨어 기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 결합상품 제공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안랩]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와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구성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단일 에이전트 환경에서 ▲안티 멀웨어(Anti-malware)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를 각각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하며, 두 기능을 결합한 ▲결합상품(Anti-malware+Host IPS)도 함께 제공한다.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malware)’ 기능은 클라우드 서버 환경을 고려한 자원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고객에서 검증된 신속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은 클라우드 서버 내 네트워크 행위 분석을 기반으로, 운영체제·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공격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안랩 CPP’는 행위 분석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와 비정상적인 공격 패턴까지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단일 에이전트로 통합 제공해,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요구하는 보안 정책을 적용 가능하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클라우드가 기업 IT의 기본 전제로 자리잡은 지금, 보안은 도입을 넘어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랩은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동맹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 맞는다. 엔비디아의 10억 달러(약 1조3500억원) 규모 투자금 납입 일정이 확정되면서 양사의 AI 협력이 지분 투자로 이어지게 됐다. 네이버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

2

[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

3

리치나스테이,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운영 체계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숙박 서비스 시장이 다양해지고 이용객들의 숙박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치나스테이가 고객 중심의 숙박 서비스 운영과 차별화된 이용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숙박업계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설의 편의성, 공간의 완성도,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