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업무약정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1 16:14:48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과 한국장애인개발원 본사에서 ‘꿈드래쇼핑몰 전용카드 활용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꿈드래쇼핑몰 전용카드 활용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꿈드래쇼핑몰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국민에게 보편적 우편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송차량을 지속 구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량 구매포인트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으로서, 발생한 포인트를 사회적 기여 활동에 활용하고자 한국장애인개발원의 문을 두드렸고, 현대카드와 함께 국내 최초로 꿈드래쇼핑몰 전용카드를 기획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본 약정의 주요 내용은 꿈드래쇼핑몰 전용카드를 활용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 및 협조와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지원 등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사회적 책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우체국물류지원단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우체국물류지원단 변주용 이사장은 “우리 지원단은 그동안 운송차량 구매로 적립한 카드 포인트를 더욱 가치있게 활용하고자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업해 꿈드래쇼핑몰 전용카드를 발급을 추진했다”며 “꿈드래쇼핑몰에서 안전·보건물품을 구입해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중증장애인물품 구매로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등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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