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8 16:21:1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갑질 근절 및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한난은 28일(목) 오전 핀란드타워 아트홀에서 윤경ESG포럼이 주최한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산업정책연구원 산하 윤경ESG포럼 주최로 ‘언어폭력 없는 기업 만들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신설되었으며 인증자격은 인증일로부터 1년간 부여되는데, 인증에 참여한 전체기업 중 총 43개 기업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그중 공기업은 한난을 포함하여 총 3개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난 관계자는 “정용기 사장 취임 후 갑질 근절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4대 경영방침 중 ‘투명경영’을 최상위 가치로 설정 ▲기관장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경영진 청렴 실천 결의식 시행 ▲매월 소통·공감의 날 운영 ▲투명경영위원회 신설을 통한 청렴 개선 과제 발굴 등 지속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자 노력한 점을 외부에서도 인정한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정용기 사장은 “조직문화의 변화는 태도(attitude)의 변화로부터 시작한다”라면서 “경영진과 간부부터 먼저 고운 말 습관을 실천하고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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