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이웃사랑 김장 나눔 행사 열어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29 16:22:04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인천광역시 지회 주관으로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24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황규훈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 인천여성단체협의회 박영월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 배우자 최은영 여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이웃사랑 김장나눔에 동참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인천 소상공인들이 앞장서 지역 기업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하나 되어 인천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 자원봉사자는 “매년 이렇게 직접 김장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힘을 얻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김치는 총 10톤 규모이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기증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