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에 소주 한잔”…하이트진로, 일본 축제서 1만명 몰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6:27: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진행한 현지 밀착형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일본 대표 벚꽃 축제인 우에노 벚꽃 페스타와 나고야성 봄 축제에서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그 결과 총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 [사진=하이트진로]

 

행사에서는 벚꽃 시즌 콘셉트에 맞춘 한정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를 선보였으며 약 2000잔이 전량 소진됐다.

 

이와 함께 참이슬의 물방울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부스와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일본 벚꽃 축제 참여는 현지 소비자들이 고유 문화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당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문화와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해 글로벌 시장에서 참이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네이버, 엔비디아 3대 주주로 맞는다…"AI 동맹 본격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네이버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3대 주주로 맞는다. 엔비디아의 10억 달러(약 1조3500억원) 규모 투자금 납입 일정이 확정되면서 양사의 AI 협력이 지분 투자로 이어지게 됐다. 네이버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

2

[CEO열전] SK디스커버리 신임 대표에 윤병석 전 SK가스 사장 선임…미래 성장사업 발굴 속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

3

리치나스테이,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 경쟁력 강화… 고객 중심 운영 체계 확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숙박 서비스 시장이 다양해지고 이용객들의 숙박 경험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리치나스테이가 고객 중심의 숙박 서비스 운영과 차별화된 이용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숙박업계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설의 편의성, 공간의 완성도, 이용 과정에서의 만족도 등 다양한 요소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