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 유치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6:30: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이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Virtuoso의 주요 국제 행사인 ‘버츄오소 심포지엄 2026’을 공식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버츄오소는 전 세계 58개국 1200여 개 여행사와 2만여 명 이상의 여행 어드바이저로 구성된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진행되며, 약 400명의 글로벌 럭셔리 여행사 및 관광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 [사진=콘래드 서울]

 

행사 기간 동안 심포지엄은 글로벌 럭셔리 여행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서울은 아시아 주요 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래드 서울은 2018년부터 버츄오소 ‘Preferred Hotel’로 선정돼 세심한 서비스와 혁신적인 투숙 경험, 현대적인 럭셔리 감각을 기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의 공식 개최지로 낙점되며 글로벌 수준의 시설과 운영 역량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콘래드 서울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글로벌 럭셔리 여행 업계 내 위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라는 브랜드 철학을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버츄오소와 함께 세계적인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과 글로벌 럭셔리 여행 산업 간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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