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생명의전화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6:31:5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26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44회 생명의 전화를 돕는 후원의 밤’ 행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사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 한국 최초 전화상담 기구로 출발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17개 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24시간 긴급 전화상담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백만 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 동아제약, 생명의전화 '생명사랑 사회공헌상' 수상

또한 하루에 38.3명이 자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걸어나가자는 취지의 자살예방 걷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캠페인의 파트너로써 2008년부터 17년간 약 25만 개 이상의 박카스와 박카스맛 젤리를 후원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에 박카스 후원과 임직원들의 참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이번 사회공헌상 수상을 계기로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