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 선정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6:35:00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조직문화 구축 지원을 위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영역 7개 분야의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유형별 심사를 진행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고 애큐온저축은행은 올해 첫 심사에 참여해 신규로 선정됐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지속가능경영(ESG경영) 비전아래 ▲환경보호 ▲미래세대 육성 ▲사회 소외계층지원 등 3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3자 간의 동행 공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애큐온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꾸준한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2

SK바이오사이언스, IDT 끌고 백신 밀었다…실적 개선 '가속'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IDT)의 성장과 자체 백신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세전이익은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손실 규모도 최근 1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인수 이후 진행해 온 IDT의 체질 개선과 기존 백신 사업의 성

3

SK바이오팜, 신약 하나로 벌고 둘로 키운다…빅바이오텍 도약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이 주력 제품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올해 누적 영업이익도 3000억원을 돌파했다. SK바이오팜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