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6:37:06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지난 26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한국산업은행

 

이날 연탄 나누기 봉사에는 산업은행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영등포 지역 545개 쪽방에 연탄 2000장을 배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손수 배달한 연탄 외에도 쪽방 주민들과 무료급식 상담소 등에 햅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민아 기자
오민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