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제2회 전국파크골프대회 5월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6:47:55
선착순 500명 모집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보람상조는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오는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재 참가자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 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전국파크골프대회 현장 [사진=보람그룹]

지난해 열린 1회 대회는 보람그룹의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 큐레이터’를 스포츠 현장에 접목한 첫 전국 단위 행사로, 동호인들이 경합과 화합을 동시에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런 성원에 힘입어 2회 대회는 참가 인원을 지난 대회보다 약 200명 늘린 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상금 및 혜택도 강화돼 1위부터 5위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대한파크골프연맹은 대회의 내실을 기하고 종목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2026 파크골프 1급 지도자(심판) 이론평가’를 실시한다.

연맹 소속 2급 지도자 자격 보유자나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검정은 이론과 실기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에게 1급 자격을 부여한다. 연맹은 이를 통해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종목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참가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지도자 양성 지원에 힘써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 본격화…AI 데이터센터 2027년 착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새만금 AI 밸리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낸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우선 건립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룹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오토에버 등 5개 계열사가 AI 데이터센터 건립 및 사업 추진을 위한

2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45억원…전년 대비 24.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까지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가운데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도 확대했다.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 3642억원, 영업

3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4 자체 개발 엔진 적용…퍼즐 공급 2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자체 개발한 퍼즐 엔진을 모바일게임 애니팡4에 적용하며 콘텐츠 생산 효율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나섰다. 퍼즐 난이도 평가와 테스트에 데이터 학습 기술을 활용해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신규 콘텐츠 공급량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위메이드플레이는 30일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매치3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