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트레이더스, ‘슈퍼 고기 페스타’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6 06:00:27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6월 황금 연휴를 맞아 대규모 육류 할인 행사인 ‘슈퍼 고기 페스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6일부터 13일까지 한우를 비롯해 삼겹살, 목심, LA갈비, 토종닭 등 다양한 축종의 육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브랜드 한우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등심·안심·채끝은 40%, 국거리·불고기는 30% 할인해준다. 전국 우수 생산자 단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60톤에 달하는 물량을 사전 기획해 저렴하게 선보인다.  

 

▲ <사진=이마트>

 

돈삼겹살/목심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삼성카드로 전액 결제할 경우 10%를 추가 할인해준다. 브랜드 돈육 역시 협력사와 3개월 전부터 사전 물량 협의를 통해, 평소 돈육 주간 판매량 대비 5배 가량 많은 170톤을 준비했다.

 

수입육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호주 청정우 전 품목(냉장, 와규 제외)을 2팩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미국산 프라임등급 LA갈비(1kg, 팩, 냉동)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LA갈비를 파격가에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미국산 소고기 가격 상승 흐름을 파악한 바이어가 6개월 전 현 시세 대비 20% 저렴한 가격으로 원물을 매입한 덕분이다. 또 이를 이마트 직영 제조시설인 미트센터에서 가공해 전반적인 비용을 낮출 수 있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토종닭 전 품목(냉장,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하고, 양념 소불고기(800g) 또한 할인한다. 

 

트레이더스에서도 6월 9일(일)까지 축산 인기 품목 6종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에 선보인다. 할인 품목은 양념 소불고기·숯불향 양념 토시살 구이 등이다. 이밖에 미국산 냉장 초이스 꽃갈비살과 한우 차돌박이또한 할인 품목이다.  

 

이번 ‘슈퍼 고기 페스타’는 이마트가 지난 4월과 5월 진행한 ‘슈퍼 비어 페스타’, ‘슈퍼 와인 페스타’에 이은 3번째 대규모 공동 할인 행사다. 앞으로도 이마트는 트레이더스와의 대형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해, 고물가에 지친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6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고기를 마음껏 맛볼 수 있도록 트레이더스와 공동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부담없이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올가홀푸드, 영양 강화한 프리미엄 견과 간식으로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식 시장에서도 영양과 원재료를 강조한 제품이 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이러한 소비 흐름을 반영해 견과류에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 'ORGA 저온로스팅 고단백&고식이섬유 한봉견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2

여기어때, 대만관광청과 여행 할인 프로모션…숙소·항공·투어 혜택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대만관광청과 협력해 대만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어때는 다음달 6일까지 대만 전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쿠폰팩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 발급하는 해외 숙소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대상 지역은 타이난, 남부 해안, 난터우, 가오슝 등이다. 역사와 미식 관광을 중심

3

롯데면세점, 샤넬과 협업 확대…인천공항 프리미엄 매장 경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점의 프리미엄 쇼핑 콘텐츠를 확대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홀리데이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디움은 스위스 생모리츠의 설경과 산속 오두막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됐다. 황금빛 설원을 중심으로 겨울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