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기후동행카드 2종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6:54:4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NH농협카드가 서울시와 협력해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용/체크카드의 편리함에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기능을 더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 NH농협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 버스 등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매달 결제일에 이용대금이 자동 청구된다.

 

NH농협카드의 기후동행카드는 고객들이 한 장의 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영역별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5개 영역에서 혜택을 준비했다. ▲온라인 쇼핑몰(G마켓, 옥션, 11번가, 농협몰) ▲온라인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영풍문고) ▲어학시험(TOEIC, TOEIC Speaking, JPT 등) ▲CGV 온라인 예매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동통신 자동납부 ▲커피(스타벅스, 이디야) ▲편의점(GS25)의 3개 영역에서 쏠쏠한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전월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최대 3만4000원의 청구할인 혜택을, 체크카드는 최대 2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실적 30만원 이상 시 ▲놀이공원(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 서울랜드)에서 본인 자유이용권에 한해 5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후불 기후동행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응모 후 12월 한달간 NH농협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 무관)로 전 가맹점 합산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신용카드 연회비는 1만원이며, 체크카드 연회비는 없다. 카드 발급, 혜택,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디지털 채널(공식 홈페이지·NH농협카드앱·NH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후동행카드의 교통비 혜택을 정상적으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카드 등록이 필수이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지역, 미태그 정책 등은 기존의 선불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 시민의 필수카드인 기후동행카드에, NH농협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담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 사업에 적극 참여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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