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1 16:58:37
올해 36회째 맞는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는 지난 9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의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 36회째를 맞는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KCC글라스는 실내건축 디자인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2010년부터 15년째 해당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도 실력 있는 미래 실내건축 디자이너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10월 마감된 작품 접수를 통해 총 23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장려상(20점) △특선(31점) △입선(40점) 등 9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600만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그 외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 또는 상금이 주어졌다.

올해 대상의 영예는 작품명 '물의 시작점'을 출품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안희영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인 ‘홈씨씨상’에는 작품명 ‘정애당 情愛堂’의 가천대학교 이아라, 이나경, 최희연 팀이, 또 다른 최우수상인 ‘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 회장상’에는 작품명 ‘현심원 (顯心院), 현충원에서 마음을 드러내다’의 인하공업전문대학 장민지, 임선영 팀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허혁 회장은 “198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국내를 대표하는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많은 역량 있는 신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대한민국 실내건축 디자인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시상식 주최 소감을 밝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실내건축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들과 함께 공간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