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7:12:51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경기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금융권 최초로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 IBK기업은행]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는 금융권 최초로 보증서를 기반으로 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신용카드다. 카드 사용처를 사업 관련 물품구매 등에 한정하고 이자비용, 보증료, 연회비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 발급대상은 경기도 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이다. 카드 한도는 500만원으로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카드 사용 소상공인이 원활한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및 3% 캐시백(연간 최대 10만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건설, 현장 근무복 전면 개편…폐의류 자원순환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의류의 재활용을 추진한다.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착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폐근무복을 가구와 건축자재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GS건설은 지난여름 하계 근무복을 개편한 데 이어 춘추 점퍼와 추동 점퍼, 동계 파카 등 3종의 근무복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

트리니티항공, 승무원 응급대응 역량 강화…기내 안전관리 고도화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트리니티그룹의 트리니티항공이 전문기관과 손잡고 객실승무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승무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항공 서비스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트리니티항공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객실승무원 교관과 일반 객실승무원 등

3

한온시스템, 협력사와 동반성장 강화…취약계층 지원에 8000만원 기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온시스템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자동차 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자선 행사를 통해 약 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6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협력사협의회인 한협회와 공동으로 '2026 동반성장 나눔의 장'을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