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후불형 'KB국민 기후동행카드' 출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5 17:24:47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국민카드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편의성을 개선한 후불형 ‘KB국민 기후동행카드(신용·체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 기후동행카드는 별도의 사전 충전과 환불 신청이 필요 없으며, 신용·체크카드 결제 기능과 다양한 카드 혜택을 탑재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는 전월 40만원 이상 및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생활(커피, 편의점, 약국, 패스트푸드) 5%(월 최대 7000원) ▲쇼핑(KB Pay 쇼핑, 올리브영) 10%(월 최대 7000원) ▲영화(CGV, 롯데시네마) 10%  및 스포츠 업종 5%(월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및 건당 1만원 이상 이용시 ▲생활(커피, 편의점, 약국, 패스트푸드 업종) 2% (월 최대 4000원) ▲쇼핑(KB Pay 쇼핑, 올리브영) 5% (월 최대 4000원) ▲영화(CGV, 롯데시네마) 5% 및 스포츠 업종 2% (월 최대 4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기적으로 충전이 필요했던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 카드는 25일부터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30일부터 사용(단말기 태그)할 수 있다. 요금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오는 28일부터 발급 받은 카드번호를 티머니카드&페이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 시 대중교통요금이 전액 청구되므로 카드 등록은 필수이다.

 

‘KB국민 기후동행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11월 25일부터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KB국민 기후동행 체크카드’로 KB Pay 앱을 통해 응모하고 1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년 기후동행카드 이용금액 캐시백을 제공한다. 세부내용으로는 ▲(1등) 기후동행카드 1년 이용금액(78만원) 캐시백 1명 ▲(2등) 기후동행카드 6개월 이용금액(39만원) 10명 ▲(3등) 기후동행카드 1개월 이용금액(6만5000원) 100명 ▲(4등) 5000원 캐시백 등 총 31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상생협력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과 친환경 실천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와 기후 위기 대응에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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