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에 디자인 선물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7:25:33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13일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에서 열린 IBK희망디자인 오픈식에서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왼쪽에서 네 번째), 이범석 청주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 상인 및 관계자들이 꿈과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사진= IBK기업은행]

이번 사업은 건설경기 침체, 전통시장 미지정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재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은행은 157개 점포 간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건물 외벽에 도색, 그래픽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 이범석 청주시장,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 상인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꿈과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사업이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의 발전에 힘을 보태 더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IBK희망디자인’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 상권의 점포 간판 교체, 차양막 설치 등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서울, 대구, 구례, 부산, 수원, 인천, 청주 등 전국 단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40여개 점포 간판, 차양막 등을 개선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셀트리온, 비만치료제 '4중 작용' 승부수…3중 시대 넘본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기존 GLP-1 중심의 비만치료제에서 나아가 4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등 제지방 보존과 대사 개선 가능성까지 확인하면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2

부광약품, 21년 만에 신약 수출 물꼬…사우디 '비전 2030' 탑승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 신약의 해외 기술수출을 21년 만에 성사시켰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도 추진한다. 사우디의 의약품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6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최근 사우디 리야

3

휴젤, 美 유통망 갈아엎고 직판 승부…글로벌 영토 확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젤이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35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톡신·필러 사업의 성장과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주요 해외 시장의 성과가 외형 확대를 뒷받침했다. 미국에서는 기존 유통 파트너십을 영업대행(CSO)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5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