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올 뉴 렉스턴’, 임영웅 신곡 ‘Hero’와 함께 동시 출격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04 17:38:01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 무대에서 ‘Hero’와 함께 첫선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전면부 비롯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호평
판매가 3695~4175만원…프리미엄 모델 ‘더블랙’ 판매가 4975만원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쌍용차는 신형 ‘올 뉴 렉스턴’이 업계 최초로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을 통해 정식으로 시장에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공개 후 호평이 이어진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신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까지 완전히 새롭게 거듭난 올 뉴 렉스턴은 더블 캐스팅 모델 기용으로 론칭부터 홍보까지 달라진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쌍용차 제공]


신차 출시 이벤트인 업계 최초의 임영웅의 신곡 발표 컬래버레이션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이 이날 오전 10시 30분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자동차 페이지를 통해 방송됐다.

임영웅의 신곡명은 ‘HERO’로 정해졌다. 쌍용자동차와 임영웅의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올 뉴 렉스턴의 브랜드송으로 사용되고 각 음원사이트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의 매력은 사전계약과 함께 공개된 디자인에 대한 호평에서 시작된다. 정통 SUV의 당당한 존재감과 도시적 세련미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는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듀얼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 요소들이 레이어드 구조를 이루며 입체감을 연출한다.

웅장한 사이즈와 견고한 이미지의 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이 변화의 시작을 알리고, T 형상의 LED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하는 후면부까지 일체감 있는 디자인 테마를 완성한다.


▲[사진=쌍용차 제공]


고급감을 극대화한 퀼팅 패턴이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됐으며, 정통 SUV의 멋을 살린 4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휠은 더블다이아몬드 스티치와 D컷으로 스포티 엣지를 부여했다. 오버헤드콘솔에 하이글로시 소재 신규 디자인과 터치식 스위치로 스타일과 편의성을 더했다.

계기반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변신했다. 기본적인 주행데이터는 물론 내비게이션 경로와 AVN 콘텐츠까지 운전자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디스플레이함으로써 운전편의성을 높였다.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각각 15마력과 2.0kg·m가 향상된 엔진은 최대토크 구간이 1600~2600rpm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m/ℓ로 10% 가량 향상됐다.

또 운전자에게 친숙하고 조작이 용이한 레버 타입의 전자식 변속 시스템(SBW: shift-by-wire)을 쌍용차 최초로 채택했다.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P단 전환되며, 별도의 언락 스위치를 배치해 오작동으로 인한 불안요소를 배제해 안전하다.


▲[사진=쌍용차 제공]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이 적용된 올 뉴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보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에어백,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되는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채택됐다.

아울러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경고(BSW)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2차에 걸쳐 경고하는 차선변경 경고(LCWS)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 안전 속도 제어(SSA) ▲후측방 접근 물체와 충돌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긴급 제동해 사고를 예방하는 후측방 접근 충돌 보조(RCTA)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안전하차경고(SEW)가 적용됐다.

올 뉴 렉스턴은 프리미엄 모델의 상징인 블랙 컬러를 테마로 한 스페셜 모델 ‘더블랙(The Black)’이 함께 선보인다.


▲ 올뉴렉스턴 더 블랙 스웨이드시트. [사진=쌍용차 제공]

스페이스 블랙 외관컬러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20인치 블랙휠, 휠아치&도어 가니시, 스웨이드 인테리어가 채택되며 4Tronic, 인피니티 오디오를 비롯한 고급 편의사양을 모두 적용한 풀옵션 모델이다.

올 뉴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정규트림의 경우 중형 SUV 수준의 ▲럭셔리 3695만원 ▲프레스티지 417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 ▲더 블랙은 4975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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