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감사본부 신설 ‘내부통제 강화’···그룹 투명경영 강화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0 17:45:24
내부 투명성 높이고, 자회사 내부통제 운영 총괄 조정 기능 담당
내부통제부서와 협조체제 확대,레그테크 기반 감사기법 도입 예정

 

▲ JB금융지주 본점 [사진=JB금융지주 제공]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감사본부를 신설했다.

JB금융지주는 감사본부를 신설해 감사본부장에 임원급 인사를 신규 선임했으며, 감사본부 소속 부서 명칭도 기존 ‘검사부’에서 ‘감사부’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이 신설된 감사본부는 JB금융그룹 내부 투명성을 높이고, 자회사 내부통제 운영에 대한 총괄 조정 기능을 담당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부통제부서와의 협조체제를 확대하고 레그테크(Reg-Tech) 기반 감사기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신임 감사본부장에는 송현 전 광주은행 상임감사를 전무로 선임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감사본부 신설을 계기로 사전적 예방기능 강화를 통해 그룹의 투명경영 체제를 보다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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