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지구의 날 맞아 강원 고성군에 나무 1000그루 심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4-25 18:36:34

KCC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강원 고성군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KCC 관계자들은 함명준 고성군수,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등과 산불피해를 입은 숲을 복원하기 위해 고성군 가진리 일대에 소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 KCC 제공


가진리는 지난 2018년 3월 28일 총 356ha의 산림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은 KCC가 올해부터 시작한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CC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과 연계해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숲 살리기 활동과 환경 보전의 노력을 장기적으로 펼쳐나가 ESG의 가치를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