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2026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26: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2’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예능 부문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전현무계획' 포스터. [사진=MBN]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관한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이날 ‘전현무계획2’(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가 예능 작품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국내 유료방송 업계 유일의 통합 시상식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사전 계획 없이 전국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여행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생생한 먹방과 그 속에 담긴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현장감 있는 재미와 따뜻한 공감을 선사했다”며 수상 이유를 전했다.

 

2024년 2월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해 책으로도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작년 12월 열린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화제성이 많이 오른 유의미한 작품에 주는 상인 ‘펀덱스 데이터PD 상’을 수상해 ‘대체불가’ 화제성을 입증했다.

 

2년 연속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전현무계획3’은 17일(금) 밤 9시 10분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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