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 3D 인공지능 기능 탑재한 MRI 신규장비 도입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5 07:46:1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이 3D 딥러닝 기술을 상용화한 최첨단 MRI 장비 ‘시그나 프리미어 3.0T’를 신규 도입했다.


해당 장비는 임상에서 가장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하는 3.0T 모델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활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구현한다. 이외에도 ▲검사 시간 단축(기존대비 약 30%) ▲70cm 직경의 넓은 출입 구경 등의 장점으로 폐쇄 공포를 느끼거나 체구가 큰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경희대학교병원, 3D 인공지능 기능 탑재한 MRI 신규장비 도입

오주형 병원장은 “이번 MRI 장비 도입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영상 진단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 도입과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부산진구 현장 방문…주민 생활불편 개선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이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찾아 노후시설 정비와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했다.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군과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부산시는 5일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연제구와 부산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2

사하구, 신평역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신고·긍정양육 홍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함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신고의 중요성과 올바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하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11월을 맞아 지난 4일 신평역에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3

부산 북구, 여성친화도시 3회 연속 지정…성평등 정책 성과 인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북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3회 연속 통과하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북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균형 있는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