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12세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입학 영재 등판!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08:12:0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또 한 명의 ‘레전드급 영재’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12세 나이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영재학교에 입학한 피아노 신동 한노엘이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사진=SBS]

 

오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인재를 배출해온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대학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은 한노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의 성장 과정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한노엘은 “피아노가 보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실제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건반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하는 일상이 공개되자 MC 미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짧은 준비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은 시작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단순한 연주를 넘어 자신만의 해석과 상상력을 더한 표현력까지 보여주며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를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한노엘이 입학한 프라이부르크 음대 총장은 “지원자의 6~8%만 합격, 입학 자체가 결코 쉽지 않다”고 설명한다. 교수진 또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연주였다”고 칭찬하며 한노엘을 만장일치로 합격시킨 배경을 전한다. 더욱이 한노엘은 영재학교에서 지난 학기 장학생(에른스트 자이델 장학 재단)으로 선발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고 해, “여기도 장학생이야?”라는 미미미누의 찐 ‘리스펙’을 받는다. 하지만 놀라운 재능 뒤 반전 사연이 드러난다. 이에 미미는 “악보를 못 본다고?”라며 충격을 금치 못 하는데, 대체 한노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노엘의 이야기에 이어, ‘가야금 영재’도 깜짝 출연한다. ‘가야금 영재’인 김영랑은 불과 9세의 나이에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며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 3MC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피아노 영재’ 한노엘과 ‘가야금 영재’ 김영랑 등 타고난 재능과 피나는 노력이 만들어낸 ‘진짜 영재’의 성장 스토리는 16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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