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금융조회 한번에 '오픈뱅킹' 개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30 08:08:12
타 금융기관 계좌 및 카드정보 관리도 간편하게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가 여러 금융기관의 본인 계좌 및 금융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30일 오전 10시부터 개시한다.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으로 카드스마트앱, 올원페이앱, 홈페이지 등 농협카드 디지털채널에서 은행, 카드사, 저축은행 및 증권사 등 타 금융회사의 금융정보를 등록해 농협카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사진 = NH농협카드 제공

 

타 금융기관의 본인 보유계좌 잔액 및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타 카드사의 카드목록 및 청구내역, 보유카드별 기본정보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오는 8월부터는 타 금융기관으로의 계좌송금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농협카드 디지털채널을 통해 모든 계좌와 카드정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금융생활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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