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보나비 ‘아티제’와 전략 제휴…프리미엄 급식 경쟁력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08:10:3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푸디스트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artisée)’를 운영하는 보나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카페·베이커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푸디스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보나비로부터 아티제의 프리미엄 원두와 베이커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며, 자사 프리미엄 급식 브랜드 ‘고메이플레이스(GOURMETPLACE)’ 내에서 ‘GOURMETPLACE x artisée’ 매장을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아티제의 깊은 풍미의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급식 환경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푸디스트, 보나비 ‘아티제’와 전략 제휴

아티제는 전국 66개 매장을 운영하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로, 커피·베이커리 전문성을 갖춘 브랜드다. 푸디스트는 급식 운영 노하우에 아티제의 제품·기술력을 접목해 차별화된 카페·베이커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운영 인력 교육과 품질 관리도 체계화된다. ‘GOURMETPLACE x artisée’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보나비로부터 원두 추출, 제과제빵, 제품 관리, 품질 점검 등 전반적인 운영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카페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등 협업도 확대한다.

푸디스트 이빛나 브랜드관리팀장은 “더욱 높은 수준의 카페·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제와 협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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