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경매 게임 자신 있다"더니...급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8:14: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4라운드 ‘뉴스 경매’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10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4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을 지나 최종 단계인 4라운드 ‘뉴스 경매’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서 8명의 플레이어는 총 7개의 뉴스 가운데 진짜라고 판단되는 기사에 베팅해야 한다. 진실을 맞히면 투자한 코인의 두 배를 얻지만, 오답을 선택할 경우 모든 코인을 잃게 되는 구조다. 특히 실제 뉴스의 개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판단력과 배팅 전략, 그리고 심리전이 치열하게 맞물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중 예원과 한 팀이 된 장동민은 “경매 게임은 내가 자신 있는 분야”라며 “코인을 얻는 것보다 상대의 코인을 뺏는 것이 목적인 게임인 만큼 기다려야 한다”라는 치밀한 전략을 세운다. 그러나 장동민은 “많은 팀이 입찰에 참여하면 팩트인 양 착각하게 된다”라며 상대 팀의 코인을 소진시키기 위한 입찰 경쟁에 들어갔다가, 해당 뉴스의 낙찰금을 온전히 떠안게 되는 위기에 직면한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사실상 X을 산 것”이라고 급격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장동민의 예상치 못한 고전이 이어지자, 예원 또한 불신의 늪에 빠진다. “진짜 깜짝 놀랐다, 아무래도 장동민이 판을 교란하는 ‘페이커’ 같다”라며 짙은 의심을 드러내는 것. 결국 장동민이 “나는 다 넣을 건데 너는 어떤지?”라며 베팅에 승부수를 걸자고 제안하자, 예원은 “나를 계속 밀어붙이는 게 이상하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1라운드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던 장동민X예원 팀이 이대로 ‘파국’을 맞이하게 될지, 4라운드 승부의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4라운드 종료 후 모인 소셜 존에서, 장동민은 “박성민과 대화해 보니 통하는 지점이 많다”라고 깜짝 발언한다. 이에 정영진은 “파란 당 성향이네?”라고 장동민을 기습적으로 떠보고, 박성민 역시 “마침 옷도 파란색이라 마음에 든다”라고 거든다. 직후 당황한 장동민의 얼굴이 붉어지자, 정영진은 “그럼 됐어, 이제 조화로워졌어”라고 능청스럽게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치열한 두뇌 게임과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선사하며 공개 직후 10일 연속 웨이브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기록한 ‘베팅 온 팩트’ 4회는 10일(오늘)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EO열전] SK이노베이션, 사장단 인사 단행…정승일 총괄사장 선임, 전력사업 전환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 사장 출신인 정승일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에너지·전력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구조를 전력사업으로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SK이노베이션 사장 겸 SK에너지 사장 등을 신규 선임하

2

한국지역난방공사, 계량측정산업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열량계 국산화 성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산업용 적산열량계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계량 기술의 신뢰성을 높인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유량부의 자체 개발과 성능 개선을 통해 국내 계량측정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사업 확대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한난은 지난 29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

3

대한의료봉사협회 ‘의봄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수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대한의료봉사협회가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공식 마스코트 ‘의봄이’를 통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축제 등을 대표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