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평창 감자로 만든 신제품 빵 출시…로코노미 공략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8:20:4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신세계푸드가 강원도 평창산 감자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하며 지역 특산물 기반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24일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 ‘블랑제리’와 ‘E베이커리’에서 평창 감자를 활용한 식사빵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신세계푸드, 평창 감자로 만든 신제품 빵 출시

이번에 출시된 ‘평창 감자 치즈빵(4입)’은 버터 식빵에 평창 감자로 만든 매시드 포테이토와 베이컨, 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와 포만감을 높인 간식형 베이커리다. ‘평창 감자 치아바타(5입)’는 감자를 더한 반죽에 감자 알갱이를 넣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강화한 식사빵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7,980원, 6,98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소비자 관심을 모으는 ‘로코노미(Loconomy)’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 기반의 메뉴와 베이커리 개발을 확대해 지역 상생과 농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남해 마늘, 무안 양파, 경산 대추 등 전국 각지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이어오며 국내 농·임산물 홍보와 유통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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