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스트, 자영업자 상생 ‘선한울림’ 3기 모집…온라인 CSR 확장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8:28: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자영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선한울림’의 올해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3기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존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뿐만 아니라 영세 자영업자까지 확대해 총 40개 업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선한영향력가게 입회비 지원과 함께 업소별 홍보 영상 제작·배포 등 가게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 [사진=푸디스트]

 

정유진 푸디스트 CSR 담당자는 “올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영업자의 가치를 콘텐츠로 축적하고 확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CSR 구조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3기 지원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식음료 업종 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활동은 모집 완료 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약 10개월간 이어진다. 선정 업소에는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식자재 구매비가 지원되며, ‘선한울림’ 유튜브 CSR 전용 채널을 통해 홍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령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의장은 “‘선한울림’은 자영업자들의 진심이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상영 사단법인 굿에코랩 대표는 “로컬 영역에서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게의 진정성을 담은 영상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굿에코랩은 본 사업의 파트너 비영리단체로, 선한영향력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확산되도록 기획과 실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옴리클로 앞세운 셀트리온, 유럽 신규 제품군 존재감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의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이 유럽 시장에서 처방과 공급을 확대하며 실적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가 출시 이후 유럽 점유율 30%를 확보한 데 이어 앱토즈마와 스테키마도 국가별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램시마와 유플라이마, 베그젤마의 시장 지위까지 더해지면서 제품군 전반으로 판매 성과가 확산되

2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기술수출…바이오마린과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기업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억7500만달러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달러와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4억500만달러를 받는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 로열티도 수취한다. 30일 GC녹십자와 한미약품에 따르면

3

돌봄 짊어진 아동·청년 돕는다…애경산업, 영케어러 연대 참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돌봄 책임을 짊어진 아동·청년인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연대에 참여한다. 공동 기금 마련에 동참하는 한편 최소 3년 이상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가족돌봄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29일 연세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