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서지혜·고수·김재경, 포스터 속 눈빛과 아우라로 시선 강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9:03: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시리즈 '리버스'가 배우 서지혜, 고수, 김재경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리즈 '리버스' 포스터. [사진=웨이브]

 

오는 4월 17일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되는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함묘진(서지혜)이, 수상한 약혼자 준호(고수)와 사건의 진실을 쫓으며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제목처럼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이 이어지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13일 베일을 벗은 캐릭터 포스터에는 세 배우의 강렬한 눈빛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먼저 서지혜는 흐트러진 머리와 창백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충격에 빠진 듯한 표정을 드러낸다. ‘기억을 바로잡고 싶은 함묘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가 죽였나요?”라는 대사가 더해져, 기억을 잃은 채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의 불안한 심리를 암시한다.

 

살인 사건에 얽힌 함묘진이 어떤 진실과 마주하게 될지, 그리고 숨겨진 비밀이 어떻게 드러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고수는 재벌가 차기 회장답게 머리카락 한 올도 흐트러짐 없이 단정하면서도 완벽한 모습이다. 하지만 가슴 속 깊은 비밀을 감추려는 듯, 무표정하면서도 서늘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기억을 바꾸고 싶은 류준호’라는 캐릭터 설명과, “우리 약혼했어. 기억나?”라는 대사가 적혀 있는데, 그가 피앙세 함묘진과의 관계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김재경은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누군가를 보고 얼어붙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여기에 포스터 상단에는 ‘기억에 가려진 최희수’라는 설명과 함께 “누구나 말 못 할 비밀 하나쯤 갖고 있잖아?”라는 대사가 적혀 시선을 끈다. 김재경이 감추고 있는 비밀이 ‘리버스’에서 어떤 기폭제가 될지, 지워진 기억과 뒤집힌 진실 속에서 서로를 속이는 의심하는 이들의 미스터리 복수극에 기대가 모인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새 지평을 열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는 4월 17일(금) 오직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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