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힘모아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2-24 08:31:00
금전사고 예방·회계신뢰성 제고를 위한 MOU 체결 및 윤리헌장 선포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23일(월) 부산시 소재 해진공 본사에서 ‘금전사고 예방 및 회계신뢰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계직원 윤리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규모 금전사고 예방 및 회계신뢰성 제고를 위한 효과적인 내부통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회계담당자 직무·윤리 교육 및 정기적인 워크숍 ▲회계·세무 최신 동향 정보공유 ▲세무 관련 예규·판례 영향 분석 ▲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 ▲회계·세무 전문인력 지원 등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회계직원 윤리헌장 선포식’에서는 양 기관의 재무 및 회계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여, 재무·회계 관련 부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윤리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지가 담긴 윤리헌장을 공동 선언했다.
 

윤리헌장에는 공공기관 회계업무 담당자로서 높은 윤리의식 제고로 책임경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회계직원 전문성 강화 ▲회계처리기준 준수 ▲내부통제 강화 및 감사 협조 ▲정확한 재무정보 작성·공시 ▲비밀유지 및 고객정보보호 의무 ▲윤리적인 업무환경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이상창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전사고 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상호협력 방안이 마련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보는 회계·자금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내부통제 개선 활동을 추진하여,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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