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 국내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08:33:19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한국타이어의 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을 적용했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 <사진=한국타이어>

 

특히 고하중 적재와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마일리지·주행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트레드에는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타이-바(Tie-bar)’ 구조를 통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낮춰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트럭의 대표 규격인 12R22.5로 출시되며, 덤프트럭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TBX는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전문 정비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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