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08:33: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관련 학생 및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이번 공모전에서 롯데웰푸드는 ‘냉동 조건에 안정적인 환경 배려 빙과 포장재 개발’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빙과 포장재는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유통 환경에서도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키면서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저감하고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포장재를 설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당 포장재 기술은 ‘빠삐코’, ‘돼지바’, ‘빵빠레바’, ‘거북알’ 등 롯데웰푸드 대표 빙과 제품들에 적용됐다. 이를 통해 롯데웰푸드는 연간 약 56톤의 플라스틱 사용량과 약 136톤의 패키지 인쇄용 소재 사용량을 절감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확대를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친환경 패키지 적용 노력을 지속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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