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X고수 주연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 4월 17일 독점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9:32: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신규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를 오는 4월 17일 공개한다.

 

▲'리버스' 포스터. [사진=웨이브]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거를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특히 수상한 약혼자 준호(고수)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2년 공개된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원작으로 한다. 당시 이선빈, 이준혁, 김다솜, 임원희가 참여했던 작품을 기반으로, ‘기억 상실’이라는 설정을 중심에 두고 서사를 확장해 총 8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서지혜와 고수를 중심으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강렬한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제목 ‘리버스’가 뜻하듯,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관전 포인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충격에 빠진 듯한 서지혜와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의 고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끔찍한 폭발 사고 이후 깨어난 묘진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고 묻자,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고 다정하게 답하는 동시에 의문스러운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묘진이 스스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준호가 점차 난폭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반전과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을 예고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리버스’는 4월 17일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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