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스타일힌터’ 2기 모집…총 100명 선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8:36: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유니클로 스타일힌터(UNIQLO StyleHinter)’ 2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니클로 스타일힌터는 유니클로의 패션 스타일 검색 애플리케이션 ‘스타일힌트(StyleHint)’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로, 유니클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콘텐츠를 제작해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 [사진=유니클로]

 

지원 자격에는 나이와 성별 제한이 없으며, 패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일반 부문과 KIDS & BABY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유니클로가 주관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스타일힌터 2기 모집 기간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총 선발 인원은 100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활동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