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신년특집서 클라이덴 3세대 미백치약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2 08:44: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은 오는 13일 오전 8시 15분과 오후 2시 20분, 두 차례에 걸쳐 신년특집 방송을 통해 클라이덴의 3세대 미백치약 ‘퍼플 더 글로우 화이트닝 치약’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이덴은 국내 최초로 과산화수소 없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허가를 받은 치약으로,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하며 미백치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 [사진=홈앤쇼핑]

 

이번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발생하는 치아 표면 손상과 광택 저하에 주목해 개발됐다. 치아 톤업은 물론 착색 보호막 형성, 손상 치아 강화, 잇몸 관련 질환 예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손상된 치아 틈 사이의 착색 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채워 치아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는 광채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칼슘·인 재결합 기술을 적용해 손상된 치아 표면의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하며, 기존 대비 2배 더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치아 톤이 최대 2.9배 밝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미백 효과와 치아 손상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클라이덴은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신년을 맞아 보다 환하고 건강한 미소를 완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JVM, 영업이익률 24.4%…북미 성장에 신사업 확장 속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제이브이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북미 지역에서 고마진 제품 출하가 확대된 데다 환율과 원가율 개선이 더해진 영향이다. 국내에서는 로봇팔 기반 자동조제 솔루션의 첫 고객사 도입을 마쳤고, 중국 현지 생산·판매도 시작하면서 사업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계열

2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美허가 신청…46조원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해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주요 시장 진입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

3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